맨발걷기와 Earthing
"맨발걷기의 기적" 박동창, 저자에 따르면 하루 1시간씩 2달간 맨발로 숲의 흙길을 걸으면 난치병, 불치병으로부터 해방된다고 합니다.
주된효과는 지압효과, 접지효과, 피톤치드 이렇게 3가지가 유효하다고 합니다.
[WHAT IS EARTHING?
Just as the sun gives us warmth and vitamin D, the Earth underfoot gives us food and water, a surface to walk, sit, stand, play, and build on, and something you never, ever thought about—an eternal, natural, and gentle energy. from http://earthing.com]
어싱이란 무엇인가?
태양이 열기와, 비타민 D를 제공하는것뿐만 아니라 발아래 EARTH는 우리에게 먹을것과 땅위로 걷게 해주며, 앉고, 서고, 놀고, 그위에 짓고, 지금까지 결코 생각해보지 않은 영구적이고, 자연스러운 그런 에너지를 줍니다. http://earthing.com
서양에서는 Earthing 이라고 부르며, 동양에서는 맨발걷기라고 합니다.
Earthing은 서양에서 바라보는 주로 접지효과에 중점을 두어 효과를 설명하고, 맨발걷기는 우리의 관점에서 사실은 접지효과가 제외된 지압효과가 주를 이루는 관점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지요.
어싱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가 고무로 만든 절연된 신발을 신기 전까지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저절로 어싱되었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특히 요즘 현대시대에도 시골에서 농업또는 수산업 축산업등 1차산업을 하게 되면 손을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어싱되는 걸로 간주됩니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에서 2가지 주된 효과가 서로에게 더 좋은 설명을 추가해주게 되었지요.
지압효과, 발바닥의 지압효과는 말초 혈액순환 극대화와, 접지효과, 양이온으로 충만된 몸의 전기를 대지로 흘려보내주는 효과, 그리고 추가해서 산속을 걸으면 피톤치드가 함유된 공기를 마시며, 바닷가에서는 음이온이 함유된 공기에는 산소의 흡수에 도움을 주고 세라토닌의 레벨에 균형을 준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맨발걷기(어싱) 상품에 대한 글로벌 마켓과 한국 마켓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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